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문단 편집) === 총평 === 메타크리틱 총 점수로 91점이란 고점수를 받았고[* '''모든 닌텐도 3DS 게임들 중 3위.''' 1위는 94점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2위는 92점인 [[파이어 엠블렘 각성]].] 긍정적이지 않은 평은 단 두 개밖에 없을정도로 호평일색. [[:분류: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리즈|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리즈]]와 그 이후 작품들로 젤다 시리즈를 입문한 신규 팬들에게선 3DS로 나온 작품들 중 가장 호불호가 적고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 이전의 휴대용 젤다 시리즈 중엔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와 함께 초보용 입문작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작품이다.[* 다만 몽환의 모래시계는 터치 조작과 항해, 해왕의 신전의 극악 노가다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 [[시간의 오카리나 3D]]는 레벨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확장 슬라이드 패드는 물론 [[New 닌텐도 3DS]]의 오른쪽 아날로그 패드도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시점을 돌려볼 수 없다. 또한 몇몇 액션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게 배정되어 있어 [[https://youtu.be/d47owZPLwnU|현 세대 게임들과 비교해 조작감의 직관성이 떨어지고 그닥 좋지 않다는 악평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 [[무쥬라의 가면 3D]]는 확장 슬라이드 패드와 [[뉴다수]]의 오른쪽 아날로그 패드를 지원하여 시점 조절은 가능하지만, 그 이외의 거의 모든 조작 시스템들은 상술한 시간의 오카리나 3D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여전히 현세대 게임들에 비하면 조작감이 상대적으로 별로인 편이고, 시간 제한이나 변신 가면을 활용한 복잡한 퍼즐 기믹 등으로 인해 난이도가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매우 높은, 사실상 숙련자용 게임이다.[* 황혼의 공주나 스카이워드 소드와 비견되거나 그 이상이란 평이 많다.] * [[트라이포스 삼총사]]는 애초부터 멀티 플레이를 목적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인데 정작 닌텐도 3DS의 생산이 종료된지 한참 지난 현 시점에서 멀티 유저가 전무하고, 그래서 싱글 플레이를 하자니 막상 싱글 플레이가 상당히 불편하고 재미없다. 그렇지만 본작은 레벨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 퀘스트 진행의 가이드도 친절하며, 조작감도 쾌적하고[* 훗날 나온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2019)|스위치판 꿈꾸는 섬]]보다 나은 점도 있다. 링크를 360도 전방향으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 꿈꾸는 섬은 8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 애초에 탑뷰 게임이라 시점 문제도 없다 보니 현 시대 입문자들이 하기에는 가장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적은 것. 시오나 무쥬라에는 없고 본작에만 있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도[* 자주 쓰는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들어갈 필요 없이 빨리 바꾸게 해 주는 일종의 즐겨찾기 기능인 아이템 퀵세트, 지도 위에 핀을 꽂아 보물이나 특정 지점 등을 표시할 수 있는 마킹 기능 등.] 한 몫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